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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해외

글래디에이터2 ott 줄거리 수위 관객수 결말

by 플릭헌터 2025.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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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장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가 바로 글래디에이터였습니다. 그 옛날,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래서 더 많은 기대를 모았던 글래디에이터 2가 작년 말에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에 맞춰 넷플릭스에서도 글래디에이터 전편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24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 글래디에이터 2 어땠을지, 줄거리와 수위 관객수 결말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글래디에이터 2 정보

개요 : 액션/미국

러닝타임 :148분

개봉 : 2024.11.13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평점 : 7.69(네이버)

관객수 : 90 만명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폴 메스칼, 페드로 파스칼, 덴젤 워싱턴, 코니 닐슨, 조셉 퀸, 프레드 헤킨저

 

글래디에이터 2는 미국영화로 액션 드라마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며 러닝타임은 148분으로 2시간 28분입니다.

글래디에이터를 연출했던 리들리 스콧이 그대로 감독을 맡았습니다. 제작비는 3억 1천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줄거리

글래디에이터 전작에서 최고의 검투사인 막시무스가 죽고 20여 년이 흐른 후 현재 쌍둥이 황제 게타와 카라칼라의 폭정으로 국민을 위한 나라 로마의 꿈은 잃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나라가 피로 물들고 피폐해져 갑니다.

 

아카시우스가 이끄는 로마군에 대패하고 노예가 된 루시우스는 권력욕이 강한 마크리누스의 눈에 띄어 검투사가 됩니다. 로마를 향한 큰 분노와 뛰어난 검투사 능력으로 콜로세움에 들어가게 된 그는 결투를 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서 결국 운명을 건 싸움을 준비합니다.

 

전반적인 후기

매력적인 전개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개연성과 탄탄한 서사도 괜찮았습니다. 러닝타임이 상당히 긴 편인데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봤던 분이라면 글래디에이터 2도 괜찮은 속편이라고 느껴질 거 같습니다.

 

출연진

주연을 맡은 배우들의 변신과 연기력도 괜찮았습니다. 그 옛날, 러셀 크로우가 생각나는 폴 메스칼은 모든 걸 잃고 복수에 목숨을 거는 남자 루시우스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긴장감도 있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패드로 파스칼은 해군 장군인데 시민들이 충성하는 정복 영웅 마르쿠스 아카시우스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가 돋보였습니다. 코니 닐슨은 루실라고 돌아와 현명하면서 자비로운 공주와 어머니의 모습을 보이면서 영화의 중심을 잡아줬습니다. 조셉 퀸과 프레드 헤킨저는 게타, 카라킬라 역으로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역할이 덴젤 워싱턴의 마크리누스 역이었습니다. 권력을 위해 상대를 이용하는 등의 무모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잔잔했던 장면에 갈등을 불러왔습니다. 연기력도 좋고 매력저인 역할이었습니다. 주연과 조연 모두 할리우드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들이 나와서 몰입도를 끌어 올려줬습니다.

 

수위

상상을 현실로 만든 스펙터클한 액션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줬어요. 혹독한 훈련으로 완성한 시퀀스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큰 콜로세움에서 수많은 전투와 수간들이 짜릿한 여운을 전해줬습니다. 역사에 나오는 동물들을 볼 수 있고, 해상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각적인 볼거리와 서스펜스로 오락성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1편의 수위가 높아 보입니다. 전작과 비교해서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서 수위가 높으면 어쩌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관람하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관객수/결말/ott 넷플릭스

이번 글래디에이터 2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저조하다면 저조한 90만명인데요. 전 세계로 눈을 돌려도 크게 눈에 띌만한 성적은 아니었습니다. 결말 부분, 아버지 막시무스가 택했던 길로 갔으나, 끝이 다행스럽게 아버지와는 달랐던 루시우스의 마지막 모습이 쓸쓸해 보였습니다. 전편은 ott 넷플릭스로 볼 수 있으나 글래디에이터 2는 vod 서비스로 감상할 수 있고 넷플릭스에서는 아직 볼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티브이로 볼 영화라기보다는 극장 가서 큰 화면과 좋은 사운드로 보면 더 재밌을 거 같은 작품입니다. 뭉클함이 밀려오는데 우리 시대를 반영한다는 느낌 때문인 거 같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1편의 러셀크로우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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